도, 피서철 대비 지방도 환경개선 최선!!
▲ 전라북도
[광교저널] 전라북도도로관리사업소는 2017년도 지방도 덧씌우기사업에 50억원을 투자해 30지구 47km의 노후된 도로에 대해 우기철 이전에 포장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전년도 하반기에 62개 노선 1,562km에 대해 포장도 전수조사해 파손상태,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 순위를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지방도 861호선 남원 산내면 덕동리 일원 덧씌우기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